인천과 중국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인차이나 포럼' 개막했습니다.
'인차이나 포럼'은 한·중 FTA 서명 1주년을 맞아 미래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로 최초로 제시한 프로젝트입니다.
'인차이나 포럼'은 대중국 경제·관광의 싱크탱크 기능은 물론 비즈니스 학술 포럼 등을 추진하고 사무국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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